문·도어
다용도실·세탁실 문이 안으로 열려 공간을 잡아먹는 경우, 여는 방향을 바깥으로 바꿉니다. 이 작업으로 연락 주시는 분이 가장 많습니다. 처져서 바닥에 끌리는 문, 물을 먹어 부푼 문틀과 문지방, 벽 속으로 들어가는 슬라이딩 포켓도어의 댐퍼 고장까지 같이 봅니다.
Questions
전부 블로그에 기록된 실제 문의 내용입니다. 문장을 다듬지 않고 그대로 옮겼습니다.
Check
01
문틀을 다시 쓸 수 있는지
방향을 바꾸려면 경첩 자리와 걸림턱을 옮겨야 합니다. 문틀이 물을 먹어 삭았으면 그 부분을 먼저 손봐야 합니다.
02
바깥으로 열 공간이 있는지
방향을 바꿨는데 밖에 있는 물건이나 벽에 부딪히면 의미가 없습니다. 문이 열릴 반경을 먼저 봅니다.
03
문짝이 왜 처졌는지
경첩이 헐거운 것과 문짝이 휜 것은 다릅니다. 경첩 문제면 조정으로 끝나고, 휘었으면 문짝을 손봐야 합니다.
현장 상태 확인
문짝·문틀·경첩 상태와 열릴 공간을 봅니다.
문짝 분리
경첩을 풀어 문을 떼어 냅니다.
문틀 보수
삭거나 부푼 부분을 손보고 새 경첩 자리를 잡습니다.
도어 방향 바꾸기
경첩과 걸림턱을 반대쪽으로 옮기고 손잡이 자리를 맞춥니다.
문짝 재설치
다시 달고 수직·수평을 잡습니다.
작동 테스트·정리
여닫아 보고 걸리는 데가 없는지 확인한 뒤 정리합니다.
블로그에 올린 문·문틀 수리 현장 기록에서 가져온 사진입니다. 글 41건 중에서 골랐습니다.




Contact
작업 중에는 전화를 받기 어렵습니다. 문자나 네이버 톡톡으로 남겨 주시면 확인하는 대로 연락드립니다.
블로그에 기록이 남아 있는 지역만 적었습니다.